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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배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가 말씀의 바른 선포와 성례의 바른 집행, 그리고 찬양일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열납하시는 예배를 위해서 많은 기도를 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말씀의 바른 선포와 함께 공예배에 합당한 찬송가 문제로 인해 많은 고민을 해 왔습니다. 공예배 때 사용할 합당한 찬송이 기존 찬송가로는 부족하여 지금까지 우리는 김홍전 박사의 찬송을 함께 사용해 왔습니다. 앞으로는 칼빈의 시편 찬송도 함께 사용하고자 기도하고 있습니다. 칼빈의 시편 찬송 구입을 속히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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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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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등업요청은 등업게시판을 활용해주세요. [2] | 최고관리자 | 2021.11.10 | 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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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 청바지 | 김동진 | 2008.10.21 | 2079 |
348 | 미국의 수도 | 김동진 | 2008.10.21 | 29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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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 배추와 대화를 나누며 | 김동진 | 2008.12.08 | 2671 |
345 | 현대교회와 교리 설교의 회복 | 손재호 | 2008.12.11 | 2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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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 장로교회의 예배 이해와 장로교 예배 모범의 전통 | 손재호 | 2009.04.26 | 4284 |
341 | 공예배의 회복 | 손재호 | 2009.04.28 | 1579 |
340 | 믿고 사랑하고.. [3] | 송인호 | 2011.03.25 | 50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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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 교회에서의 여성 사역의 문제에 대한 한 고찰 | 손재호 | 2011.10.19 | 17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