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10년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지난 한 해 하나님께서 부족한 저희들과 함께 해 주시고 생명의 말씀을 풍성히 허락해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2011년 새해에도 하나님께서 저희들과 함께 하셔서 우리로 하나님의 말씀의 본의를 힘써 배워 나가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우리 교회가 신약 성경이 증거하는 참된 교회로 세워져 나가는 일에 진보의 역사가 있게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선교사들과 전국에 흩어져 있는 지체들과 한결교회 모든 지체들에게 새해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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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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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등업요청은 등업게시판을 활용해주세요. [2] | 최고관리자 | 2021.11.10 | 537 |
358 | [re] 켄터키 할아버지 이야기.... | 박정일 | 2003.09.20 | 2359 |
357 | 하나님 영광의 증시를 위한 직업 | 손재호 | 2003.10.17 | 2470 |
356 | [책]'꺼져 가는 심지와 상한 갈대의 회복' -리챠드 십스 [1] | 최상범 | 2003.11.26 | 2793 |
355 | .....좋은 플래쉬~ | 최상범 | 2003.12.29 | 4123 |
354 |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 | 김동진 | 2007.09.30 | 2804 |
353 | 만화기독교강요를 읽고 | 김동진 | 2008.01.18 | 2767 |
352 | 사이렌 | 김동진 | 2008.10.14 | 3117 |
351 | 실루엣 | 김동진 | 2008.10.20 | 2662 |
350 | 청바지 | 김동진 | 2008.10.21 | 2079 |
349 | 미국의 수도 | 김동진 | 2008.10.21 | 2974 |
348 | 가시고기 | 김동진 | 2008.11.29 | 2279 |
347 | 배추와 대화를 나누며 | 김동진 | 2008.12.08 | 2671 |
346 | 현대교회와 교리 설교의 회복 | 손재호 | 2008.12.11 | 2334 |
345 | 오늘 우리에게 있어서 '기독교 강요'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 손재호 | 2009.04.17 | 1880 |
344 | 예배에 참석하는 자녀들 | 손재호 | 2009.04.20 | 1743 |
343 | 장로교회의 예배 이해와 장로교 예배 모범의 전통 | 손재호 | 2009.04.26 | 4285 |
342 | 공예배의 회복 | 손재호 | 2009.04.28 | 1579 |
341 | 믿고 사랑하고.. [3] | 송인호 | 2011.03.25 | 5087 |
340 | 교회중심으로 생각하고 생활하는 것의 중요성 | 손재호 | 2011.06.03 | 1601 |
339 | 교회에서의 여성 사역의 문제에 대한 한 고찰 | 손재호 | 2011.10.19 | 17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