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주일말씀의 은혜를 받고 아직까지 순수복음이 지켜지고 있는것을 하나님께 감사하게 되었
습니다. 넘 정신없이 혼돈 가운데 살았는데 새롭게 저희가정이 하나님앞에 서기를 원하심을 깨닫고 감사를 드립니다. 다시한번 말씀을 새롭게 알고자 하는 소원도 생기네요.... 주일도 일이 있어 교제도 못나누고 왔네요 지혜는 승현이 환희 말고는 아무도 기억을 못하네요 저는 사라 한나는 기억할줄 알았는데... 오늘 하루도 주님의 말씀으로 사랑으로 승리하시기를 기도드려요.
댓글 1
-
최상범
2014.06.20 11:5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등업요청은 등업게시판을 활용해주세요. [2] | 최고관리자 | 2021.11.10 | 510 |
357 | [re] 켄터키 할아버지 이야기.... | 박정일 | 2003.09.20 | 2357 |
356 | 하나님 영광의 증시를 위한 직업 | 손재호 | 2003.10.17 | 2470 |
355 | [책]'꺼져 가는 심지와 상한 갈대의 회복' -리챠드 십스 [1] | 최상범 | 2003.11.26 | 2792 |
354 | .....좋은 플래쉬~ | 최상범 | 2003.12.29 | 4122 |
353 |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 | 김동진 | 2007.09.30 | 2804 |
352 | 만화기독교강요를 읽고 | 김동진 | 2008.01.18 | 2766 |
351 | 사이렌 | 김동진 | 2008.10.14 | 3116 |
350 | 실루엣 | 김동진 | 2008.10.20 | 2662 |
349 | 청바지 | 김동진 | 2008.10.21 | 2079 |
348 | 미국의 수도 | 김동진 | 2008.10.21 | 2974 |
347 | 가시고기 | 김동진 | 2008.11.29 | 2279 |
346 | 배추와 대화를 나누며 | 김동진 | 2008.12.08 | 2671 |
345 | 현대교회와 교리 설교의 회복 | 손재호 | 2008.12.11 | 2334 |
344 | 오늘 우리에게 있어서 '기독교 강요'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 손재호 | 2009.04.17 | 1880 |
343 | 예배에 참석하는 자녀들 | 손재호 | 2009.04.20 | 1743 |
342 | 장로교회의 예배 이해와 장로교 예배 모범의 전통 | 손재호 | 2009.04.26 | 4284 |
341 | 공예배의 회복 | 손재호 | 2009.04.28 | 1579 |
340 | 믿고 사랑하고.. [3] | 송인호 | 2011.03.25 | 5086 |
339 | 교회중심으로 생각하고 생활하는 것의 중요성 | 손재호 | 2011.06.03 | 1601 |
338 | 교회에서의 여성 사역의 문제에 대한 한 고찰 | 손재호 | 2011.10.19 | 1756 |
아 그리고.. 앞으로도 가끔식 홈페이지 들려주셔서 소식남겨주시고, 거제도 가면 한번 놀러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