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몇 주전에 교회를 방문하고 예배를 드리고 하면서
추억도 마음도 뭔가 차분해지고 정리가 되는 느낌으로 다녀왔던 것 같습니다.
계속 여건이 된다면 한달에 한번이라도 예배를 드릴수 있도록
방향을 잡고 일어설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올만에 글을 남긴것은
여름이 지나고 가을을 맞이하여 집에 있는 애들 옷을 정리하던중
정말 아깝고 깨끗한 애들 옷이 많아서
잘못하면 욕먹을수 있지만, 이쁘고 깨끗하게 입은 옷들이라 2~5살 전후
교회 아이들 또는 후원하는 곳에 괜찮으시다면 옷을 드리고 싶은데
겨울옷부터 여름가지 몇번 되지 않지만, 애들이 입을 만한 옷이라 생각이 들어
글을 남깁니다.
생각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면 택배또는 직접 교회에 가져다 드릴수 있으니
말씀해주세요^^
조만간 또 뵙겠습니다.
라익한결은 김영환입니다. ㅋㅋㅋ 연락처(01068770073 입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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