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바다처럼

안녕하세요. 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강설을 통해 말씀의 깊이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목사님, 계속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 정회원으로 등업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