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업게시판

목사님의 설교가 탁월합니다.

그리고 지금의 시대 가운데, 특별히 저에게 많은 도전과 울림이 있습니다.

수학문제를 풀어서 맞추어진 느낌 같아, 목사님의 말씀을 볼 때마다

머리가 시원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저는 학부를 침례교 신학을 했는데, 방황도, 상처도 많았지만, 정도를 가려고 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보고 싶어서 문을 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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