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울산문수교회에서 도미니카로 파송된 이엘리야 선교사가 지지난주 주일날(8/26) 예배를 드리고 나오다가 괴한에 의해 총상을 입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아직 나이가 젊으시고, 가족들이 아내와 자녀 셋이 있는데, 이렇게 갑자기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셔서 여러가지로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그래서 유가족들을 위해서 특별헌금을 이번주(9/9)부터 하고자 하오니 유가족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특별헌금에 동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