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10년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지난 한 해 하나님께서 부족한 저희들과 함께 해 주시고 생명의 말씀을 풍성히 허락해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2011년 새해에도 하나님께서 저희들과 함께 하셔서 우리로 하나님의 말씀의 본의를 힘써 배워 나가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우리 교회가 신약 성경이 증거하는 참된 교회로 세워져 나가는 일에 진보의 역사가 있게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선교사들과 전국에 흩어져 있는 지체들과 한결교회 모든 지체들에게 새해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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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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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등업요청은 등업게시판을 활용해주세요. [2] | 최고관리자 | 2021.11.10 | 506 |
297 | 잠은 안오고 궁금하고 추억하는 맘으로 글을.., [1] | 라익한결 | 2014.05.08 | 1514 |
296 | 공예배의 회복 | 손재호 | 2009.04.28 | 1579 |
295 | 교회중심으로 생각하고 생활하는 것의 중요성 | 손재호 | 2011.06.03 | 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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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은... [1] | 영남 | 2010.10.18 | 1678 |
292 | 하나님의 의와 그 의의 실현 | 손재호 | 2014.03.24 | 1732 |
291 | 예배에 참석하는 자녀들 | 손재호 | 2009.04.20 | 1743 |
290 | 교회에서의 여성 사역의 문제에 대한 한 고찰 | 손재호 | 2011.10.19 | 1756 |
289 | 오늘 우리에게 있어서 '기독교 강요'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 손재호 | 2009.04.17 | 1880 |
288 | 내 죄가 용서 받았다는 여부를 어떤식으로 알 수 있는가? | 손재호 | 2005.07.28 | 1941 |
287 | 한결 맨발 리플 [1] | 박정일 | 2003.07.21 | 1968 |
286 | 말씀교제 안내(학사) [2] | 손재호 | 2003.08.25 | 1973 |
285 | 우리가 하나님께로 돌이켰다는 것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 손재호 | 2005.07.28 | 2059 |
284 | 2010년 새해를 앞두고--- | 손재호 | 2009.12.31 | 2073 |
283 | 청바지 | 김동진 | 2008.10.21 | 2079 |
282 | 학사 말씀공부에 대해서 [6] | 손재호 | 2003.08.17 | 2094 |
281 | 수요 예배 안내 | 손재호 | 2003.08.25 | 2096 |
280 | 오는 주일 말씀 | 손재호 | 2003.11.13 | 2098 |
279 | 기도감사! | 손재호 | 2003.07.17 | 2111 |
278 | 글이 다시 써집니다. | 최상범 | 2003.12.08 | 2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