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돌아오는 배역자! >
나의 이 거룩한 손으로
너의 이름을 내 생명책에 새겼노라.
이제는 돌아오라 나의 사람아
불의의 길에서 돌이키라 나의 아들아
그 길은 천길 벼랑으로 잇닿는 길
불길이 바다를 이루고 연기가 하늘을 가려
천지가 암흑으로 둘렀구나.
내가 너의 패역을 고치고
나의 진노를 네게서 거두어
너를 사랑하리니
거기서 두려워 말고 어서 돌아오라.
나는 네게 이슬과 같으리니
너는 백합화같이 피어나고
레바논 백향목같이 뿌리가 박히리라.
비록 열매없는 나무도
내게서 열매를 얻으리니
돌아오라 나의 사람, 나의 아들아
사람이 지은 것이 너의 신이 아님을
그것이 너와 아무 상관이 없음을
손에 든 말씀으로, 입에 문 기도로
깨닫고 돌이키라.
너는 나의 사람, 나의 아들
내가 이 거룩한 손으로
너의 이름을 내 책에 새겼노라.
나의 이 거룩한 손으로
너의 이름을 내 생명책에 새겼노라.
이제는 돌아오라 나의 사람아
불의의 길에서 돌이키라 나의 아들아
그 길은 천길 벼랑으로 잇닿는 길
불길이 바다를 이루고 연기가 하늘을 가려
천지가 암흑으로 둘렀구나.
내가 너의 패역을 고치고
나의 진노를 네게서 거두어
너를 사랑하리니
거기서 두려워 말고 어서 돌아오라.
나는 네게 이슬과 같으리니
너는 백합화같이 피어나고
레바논 백향목같이 뿌리가 박히리라.
비록 열매없는 나무도
내게서 열매를 얻으리니
돌아오라 나의 사람, 나의 아들아
사람이 지은 것이 너의 신이 아님을
그것이 너와 아무 상관이 없음을
손에 든 말씀으로, 입에 문 기도로
깨닫고 돌이키라.
너는 나의 사람, 나의 아들
내가 이 거룩한 손으로
너의 이름을 내 책에 새겼노라.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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