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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등업요청은 등업게시판을 활용해주세요. [4] 최고관리자 2021.11.10 7478
44 수고와 염려로 살아가는 나의 삶 김동진 2008.05.16 3508
43 20주년 4행시 모음입니다. 조금 늦은 감이... ^^ [1] 최상범 2008.01.18 3871
42 한결교회20주년을 마치면서 김동진 2007.10.29 2875
41 중고등부 형제 자매님! 김동진 2007.10.07 3602
40 2학기를 맞이하며 최상범 2007.09.27 4063
39 [re] 2학기를 맞이하며 김동진 2007.10.01 3745
38 사명(CCM) 영남 2007.09.13 3981
37 한결교회 20주년 회고록을 시작하면서 김동진 2007.09.06 3210
36 소명 최상범 2006.12.05 3472
35 [re] 소명 [1] 김동진 2006.12.13 3158
34 살며 묵상하며 배우며 (1) 모세가 만약 혈기를 다스려 이집트 인을 죽이지 않았다면? [2] 박정일 2006.10.25 3350
33 은혜를 나누는 것에 대한 제안 박정일 2006.10.25 3608
32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2] 영남 2006.03.22 4490
31 1cm의 변화! [1] 손재호 2005.08.25 3483
30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십니다. 손재호 2005.07.31 2993
29 찬양은 기도보다 더 값진 신앙행위 입니다. 손재호 2005.07.28 3206
28 내 죄가 용서 받았다는 여부를 어떤식으로 알 수 있는가? 손재호 2005.07.28 2570
27 우리가 하나님께로 돌이켰다는 것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손재호 2005.07.28 2746
26 사랑하는 한결교회 지체들에게 [9] 손재호 2004.04.30 3401
25 맛을 아는 신앙, 숙성되어 가는 신앙 박정일 2003.11.27 3438